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아내에게 복수하기 위해 전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진 남편을 향해 이혼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른바 ‘사파리 부부’의 갈등을 다루는 과정에서 남편의 외도 사실이 드러났다.

이날 서장훈은 남편의 외도에 대해 “유치한 플랜을 짜서 아내한테는 바람피는 척만 하려 했다 이게.”라며 답답해했고, 아내는 “19금 드립 내용도 있었고”라며 남편과 상간녀와 카톡도 공개했다.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아내는 “둘이 관계까지 했대요. 전 여친은 처음에는 안 했다고 했는데 실토를 했다. 진짜 그냥 둘 다 죽이고 싶었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에 박하선은 “(남편이) 진짜 뻔뻔하다”라고 말했고, 다른 부부 또한 “막장이다.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 같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헀다.

남편은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중간에 감정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굳이 이렇게 살 이유가 있나. 27살이지 않나 아직 젊으니까 이혼하고 남편은 전 여친과 사랑을 하든가, 아내 또한 남사친 집에서 살든가, 본능을 채우면서 살아라”라고 지적했다.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또 서장훈은 “뭐 하는 거냐. 애들은 무슨 죄냐. 정신 차려라. 둘이 제발 헤어져라”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부부싸움은 신체적인 충돌로까지 번졌다. 아내가 남편에게 화를 내며 발로 차거나 때렸고, 남편이 아내의 목을 잡으면서 결국 경찰까지 출동해 충격을 안겼다.

이 과정에서 남편의 외도뿐 아니라 아이들을 돌보는 문제까지 부부 갈등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다섯 아이를 둔 가운데 첫째가 동생들을 돌보는 상황도 공개됐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