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가을 분위기가 묻어나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오고 있나봐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회색 아가일 패턴 카디건에 풍성한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차림으로 짙은 회색 벽면 앞에 기대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숄더백을 한쪽 어깨에 멘 채 양손으로 난간을 짚은 자연스러운 자세와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손연재는 붉은 벽돌 건물 앞에 서 아이스 음료를 두 손으로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쪽 다리를 가볍게 교차한 자세와 블랙 메리제인 슈즈를 매치한 스타일링이 단정한 데일리룩을 완성했고 창문과 벽돌이 어우러진 배경이 가을 감성을 더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손연재는 종이를 손에 든 채 전시된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나무 서까래가 드러난 실내 공간과 화이트 벽, 블랙 숄더백을 멘 모습이 담겼으며 작품을 바라보는 차분한 시선이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손연재는 강렬한 붉은 색상의 작품 앞에서 종이를 내려다보고 있다. 고개를 살짝 숙인 자연스러운 모습과 회색 카디건, 블랙 스커트의 조화가 작품의 선명한 색감과 대비를 이루며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이뿌잖아요", "사랑해요", "너무 예뻐", "이뽀용",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셀럽", "애엄마 안 믿겨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손연재는 1994년생으로 33세며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아 행복한 결혼생활 중이다. 또한 손연재는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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