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동산금융업계와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더힐' 235㎡ 1가구를 매입했으며, 지난 2일 잔금을 치르며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았다.
2011년 옛 단국대 부지에 준공된 한남더힐(총 600가구)은 재계 총수들과 정·재계 인사, 저명 연예인들이 대거 거주하는 국내 대표 초고가 아파트다. 대형 면적을 중심으로 100억 원을 넘어서는 거래가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에는 전용 332㎡ 복층형 가구가 190억 원에 거래되며 단지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편 변우석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한창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물이다.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변우석 외에도 한소희, 강미나, 강유석, 차우민이 출연을 알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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