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가 연금저축 수익률을 언급했다. / 사진='비밀보장' 영상 캡처
송은이가 연금저축 수익률을 언급했다. / 사진='비밀보장' 영상 캡처
송은이가 자신의 연금저축 수익률을 두고 다시 한번 설명에 나섰다. 앞서 30%대 수익률이 알려졌던 가운데, 송은이는 "단기 수익률이 아니라 누적 수익률"이라고 직접 짚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송&숙 투자 수익률 대공개※ 증권사 직원은 어디에 투자할까!? 김숙이 방송 중에 증권사 어플을 열어본 이유 [비밀보장 586회]'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송은이, 김숙은 시청자들에게 전화하는 '용건이 먼데이' 코너를 통해 증권사에 다닌다는 시청자에게 전화하기로 했다. 통화 전 송은이는 "얼마 전에 나 연금저축 기사난 게 있지 않나. 누적 수익률은 좀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기 수익률이 아니라. 누적 수익률이 삼십 몇 퍼센트다"라고 해명했다.

김숙은 잠시 침묵했다가 "자랑하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난 (ETF가) 마이너스 37%다"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가 연금저축 수익률을 언급했다. / 사진='비밀보장' 영상 캡처
송은이가 연금저축 수익률을 언급했다. / 사진='비밀보장' 영상 캡처
김숙은 연결된 전화통화를 통해 시청자에게 "제가 지금 따질 사람이 없어서 그러는데, 제 ETF가 마이너스 37%다"라고 하소연했다. 시청자가 "여기서 이렇게 투자 상담을 해도 괜찮냐"고 우려하자, 송은이는 "숙이의 한풀이다. 그냥 들어주시면 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1993년 월급 20만원을 받던 시절 은행에 가입해둔 연금저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입 당시 금리는 무려 20%대였다고. 은행은 여러 차례 해지를 권유했지만 송은이는 고금리 연금저축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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