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이 명예영국인에게 자녀 양육과 관련한 조언을 건넸다. / 사진='조회련: 조혜련' 유튜브 캡처
조혜련이 명예영국인에게 자녀 양육과 관련한 조언을 건넸다. / 사진='조회련: 조혜련' 유튜브 캡처
방송인 조혜련이 딸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예비맘 명예영국인과 인천 실시간 먹방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유튜버 명예영국인이 출연해 조혜련과 육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12월 딸 출산을 앞둔 명예영국인은 "선배로서 딸을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혜련은 딸에게 친구 같은 엄마가 되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나는 딸이 어렸을 때도 엄청 바빴다. 워낙 바쁘다 보니 잘 놀아주지 못했고 딸이 그 점을 서운해했다"고 과거를 돌아봤다.
조혜련은 딸의 어린 시절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 사진='조회련: 조혜련' 유튜브 캡처
조혜련은 딸의 어린 시절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 사진='조회련: 조혜련' 유튜브 캡처
딸의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곁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바람도 밝혔다. 조혜련은 "그때로 돌아가면 더 친구가 되어줄 걸 하는 아쉬운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딸에게 직접 들었던 이야기도 전했다. 조혜련은 "딸이 크고 나서 '엄마 때문에 너무 서운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엄마의 빈자리를 크게 느겼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조혜련은 여러 방송을 통해 딸이 국내 명문고에 재학하던 중 자퇴한 뒤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딸은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한국에 돌아왔으며 편입 시험을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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