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비서진’의 ‘my 스타’로 서인영이 등장한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난생처음 마주한 파격적인 수발 업무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바로 서인영의 속옷 화보 현장을 수발하게 된 것. 서인영은 심지어 비서진에게 자신의 화보 컷을 모니터링하며 특정 신체 부위를 세심하게 잘 체크해 달라고 부탁한다.
서인영의 매니저로부터 역대급으로 많은 양의 인수인계를 전달받던 이서진과 김광규가 급기야 현장을 탈출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두 사람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업무 사항에 결국 비서진 최초로 ‘my 스타’ 수발을 포기하겠다 선언한다.
한편, 과연 비서진은 서인영에 지지 않고 완벽한 수발을 할 수 있을지 1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비서진’에서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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