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알코올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 9년간 노력해 온 간담췌외과 의사 이준서가 출연했다. 이준서는 자신의 알코올 중독 경험과 술을 끊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담배를 끊은 뒤에도 한동안 흡연 욕구가 이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담배를 끊은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다른 사람이 피우는 걸 보면 생각이 났다"며 "5년, 10년이 지나니 생각조차 안 나더라. 오히려 냄새를 맡으면 싫었다. 아마 술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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