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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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가 한층 성숙해진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8일 지수가 해외 일정을 위해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지수는 최근 크림색 니트와 브라운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전체적인 색감은 차분하게 맞추면서도 니트의 레드·네이비 배색으로 포인트를 줘 클래식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지수가 착용한 니트는 타미 힐피거의 케이블 니트 릴랙스드 V넥 점퍼다. 면 100% 소재로 제작됐으며 해외 판매가는 195달러, 국내에서는 27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여기에 같은 브랜드의 울 블렌드 클래식 A라인 스커트를 매치했다. 전면 패치 포켓과 골드톤 버튼이 특징으로 가격은 27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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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길을 끈 아이템은 가방이다. 지수는 디올의 미디엄 디올 보우 백을 들어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블랙 램스킨 소재의 해당 제품은 국내 공식 가격이 670만원에 달한다. 의상은 비교적 편안하고 캐주얼하게 구성하면서 명품백 하나로 전체 스타일링의 무게감을 끌어올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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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타미 힐피거의 블랙 레더 라이딩 부츠를 선택했다.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매끈한 실루엣과 4cm 굽이 특징이다. 해외 판매가는 349달러로 한화 약 50만원대다. 짧은 A라인 스커트에 롱부츠를 연결해 다리 라인이 길어 보이는 효과도 살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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