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한국시간 10일 오전 9시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 'STRAYCITY' 무대에 선다.
'STRAYCITY'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중심으로 출범시킨 음악 축제다. 첫선을 보이는 이번 행사는 현지시간 기준 9월 9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14~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3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2024년 5월 데뷔한 넥스지의 라틴 아메리카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멤버들은 그동안 발표한 곡들과 안무 중심의 무대로 현지 관객들에게 팀을 알릴 계획이다.
무대를 앞둔 넥스지는 소속사를 통해 "오늘을 위해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아직 부족하지만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페스티벌에 맞춘 신곡 'SAUCIN''을 포함해 여러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선배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의 합동 무대에 대해서는 "선배들의 무대를 보며 뚜렷한 개성과 현장 라이브 퍼포먼스를 배웠다. 무대를 이끄는 호흡과 관객과의 소통 방식을 눈여겨봤고, 우리 역시 그런 점을 신경 쓰며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무대에서도 배울 점을 찾고 넥스지만의 특색과 경험을 다져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마이크를 든 채 리허설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넥스지는 보고타 일정을 마친 뒤 현지시간 오는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 오르며 남미 일정을 이어간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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