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디지털 매거진 ‘블랭크, 나무(BLANK, NAMOO)’ 를 통해 일곱 번째 주인공인 배우 김도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도완은 싱그러운 청춘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했다. 햄버거를 손에 들고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버거 보이’부터 게임에 푹 빠진 ‘게임 보이’까지, 장난기 어린 표정과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소년미를 한껏 발산한다. 특히 편안한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꾸밈없는 포즈가 어우러졌다.
이어진 컷에서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스케이트 보드를 들고 있는 ‘스케이터 보이’로 변신해 한층 자유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탁 트인 공간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은 청량한 풍경과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달리, 그는 지난달 22일 막을 내린 tvN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프로 골퍼 ‘박승재’ 역으로 분해 존재감 넘치는 ‘순도 100% 빌런’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이에, 그는 “어떤 식으로 표현해야 캐릭터의 악함이 더욱 드러나고 시청자 분들의 분노를 유발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최대한 감독님과 소통을 많이 하려고 했고, ‘승재’가 여유가 있어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서 현장에서 촬영할 때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모두 여유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첫 악역에 도전한 소회를 남겼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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