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MBC '나 혼자 산다' 하차설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아닙니다. 다음 주에 어김없이 만나요"라고 적었다. 직접 다음 주 출연을 예고하며 일각에서 제기된 하차 가능성을 부인한 것이다.
하차설의 발단은 지난 9일 '나 혼자 산다' 공식 SNS에 올라온 녹화 현장 사진이었다. 오는 11일 방송을 앞두고 "다른 듯 비슷한 우리"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게스트로 참여한 가수 던을 비롯해 전현무, 코드 쿤스트, 김대호, 류혜영, 기안84 등이 자리했지만 김신영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김신영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라디오뿐만 아니라 '나 혼자 산다'에서도 잠시 물러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이어졌다. 그러나 김신영은 다음 주에도 출연한다고 밝히며 이를 일축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김신영의 하차설에 앞서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편을 두고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제작진은 지난 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스태프의 비행기 표를 미리 구매하는 등 촬영 과정에서 일부 사전 계획이 있었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