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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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도환이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했다.

지난 9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앞서 지난해 12월 첫 공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엘리트 군인이자 백기태의 동생 ‘백기현’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우도환은 이번 시즌2에서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왔다. 그는 형 백기태를 향해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한편, 백기태에게 패배한 후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분)의 끊임없는 설득 속 선택의 기로에 선 모습으로 더욱 깊어진 고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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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은 앞서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작품 중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에 오른 ‘메이드 인 코리아’는 물론,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한 ‘사냥개들’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강력한 글로벌 흥행력을 입증한 바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의 성공적인 성과에 힘입어 새롭게 포문을 연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층 풍성해진 서사와 깊어진 연기력으로 백기태와 장건영 사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우도환의 활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직 디즈니+를 통해 오는 16일 2개, 23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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