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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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임장에 나선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사상 처음으로 16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가’로 과연 어떤 집을 살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본다. 이번 임장에는 ‘홈즈 코디 서당개 3년 차’ 주우재와 ‘부동산 잘알’ 소란의 고영배, 그리고 열정 넘치는 ‘부동산 새싹’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출격한다.

세 사람은 서울 고속터미널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로 향한다. 주변에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유명 아파트들이 즐비한 동네다. 자녀 교육을 위해 서초구로 이사한 고영배 역시 “임장 다니면서 (서울 아파트 평균가에 해당하는 집은) 본 적이 없다”며 의아함을 드러낸다. 여기에 해당 아파트가 정비사업까지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현장은 더욱 술렁인다. 과연 이곳에서 확인하게 될 ‘평균가’에 숨겨진 반전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이어 강남 3구 중 하나인 송파구에서도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에 근접한 매물이 공개된다. 서울 송파구와 경기 하남시의 경계인 마천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강남 3구에서 ‘서울 평균가’에 가까운 집을 찾다 서울 끝자락까지 향해 눈길을 끈다. 하남 골프장의 초록빛 풍경과 L타워가 보이는 서울 시티뷰까지 품고 있다.

주우재와 박지현은 영등포구청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영등포구 당산동의 아파트로 향한다. 정감 있는 동네를 좋아한다는 박지현은 평소에도 친구들과 영등포에서 자주 만난다고 밝힌다. 먹자골목과 시장이 자리한 동네 풍경에 “사람 사는 동네 느낌이다”라며 애정을 보인 박지현. 이에 주우재는 ‘초초초 신축이지만 삭막한 동네’와 ‘오래된 구축이지만 정감 있는 동네’를 두고 밸런스 게임을 제안한다. 과연 박지현의 선택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 서울 아파트 평균가 편은 오늘(1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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