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은 1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꼬꼬무'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1대1로 사건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변요한은 이야기꾼 장현성의 이야기 친구로 출연해 사건의 흐름을 함께 따라간다.
변요한을 비롯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 팀은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관객들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앞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 출연했다. 9일에는 유튜브 '효연의 레벨업'을 통해 변요한이 효연과 만났으며, 11일에는 변요한, 노재원, 문지훈이 출연하는 '딘딘은 딘딘'이 공개된다.
극장에서도 개봉 전부터 관객들을 직접 만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팀은 오는 12일부터 개봉 2주 전 무대인사를 시작한다. 개봉 전부터 방송과 유튜브, 무대인사를 오가는 홍보 일정을 이어가는 셈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20년간 이어진 '타짜' 영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영화화했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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