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가 공포 생존 게임에 도전한다./사진=텐아시아DB
하츠투하츠가 공포 생존 게임에 도전한다./사진=텐아시아DB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공포 생존 게임에 도전한다. 지난해 2월 데뷔한 이들은 극한의 공포 속에서 솔직한 반응을 쏟아낸다.

11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숨바꼭질2' 4회에는 하츠투하츠가 네 번째 플레이어로 출연한다. 코르티스, 알파드라이브원, 제로베이스원에 이어 나서는 이들은 '숨바꼭질' 시리즈 최초의 걸그룹 플레이어다.

이번 회차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낡은 영화관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불 꺼진 상영관에서 괴담을 접한 멤버들이 당황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츠투하츠가 공포 생존 게임에 도전한다./사진제공=CJ ENM
하츠투하츠가 공포 생존 게임에 도전한다./사진제공=CJ ENM
스토리텔러가 영화를 보고 가라고 제안하자 멤버들은 "저 집에 가야 할 것 같아요"라고 반응했다. 이어 유하는 "너무 무서워", 주은은 "나 그만하고 싶어", 에이나는 "와, 나 진짜 못 하겠어"라며 공포를 호소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관객들의 혹평을 견디지 못하고 폭주한 영화감독의 괴담이 등장한다. 자기 작품을 비난한 관객들을 작업실로 데려와 마리오네트 인형으로 만들었다는 설정이다. 인형들은 실에 조종돼 억지로 웃거나 가짜 손뼉을 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하츠투하츠가 공포 생존 게임에 도전한다./사진제공=CJ ENM
하츠투하츠가 공포 생존 게임에 도전한다./사진제공=CJ ENM
하츠투하츠는 술래가 된 마리오네트를 피해 4444초 안에 숨겨진 데드피스를 찾아야 한다. 제한 시간 안에 미션을 완료하고 영화관을 빠져나오는 과정이 이번 회차의 핵심이다. '숨바꼭질2'는 정체불명의 술래를 피해 K팝 아티스트들이 4444초 동안 생존 게임을 벌이는 공포 버라이어티다.

하츠투하츠 편은 1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어 1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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