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숨바꼭질2' 4회에는 하츠투하츠가 네 번째 플레이어로 출연한다. 코르티스, 알파드라이브원, 제로베이스원에 이어 나서는 이들은 '숨바꼭질' 시리즈 최초의 걸그룹 플레이어다.
이번 회차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낡은 영화관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불 꺼진 상영관에서 괴담을 접한 멤버들이 당황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관객들의 혹평을 견디지 못하고 폭주한 영화감독의 괴담이 등장한다. 자기 작품을 비난한 관객들을 작업실로 데려와 마리오네트 인형으로 만들었다는 설정이다. 인형들은 실에 조종돼 억지로 웃거나 가짜 손뼉을 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하츠투하츠 편은 1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어 1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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