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이준, 윤은혜, 최미나수, 박준면, 현봉식, 조나단이 서로의 소비 생활을 따라 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김숙, 이준, 윤은혜, 최미나수, 박준면, 현봉식, 조나단이 서로의 소비 생활을 따라 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김숙, 이준, 윤은혜, 최미나수, 박준면, 현봉식, 조나단이 서로의 소비 생활을 따라 한다.

ENA 새 예능 '니돈내산'은 24시간 동안 다른 사람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하며 하루를 보내는 '아바타 소비' 예능이다. 김숙이 MC를 맡고 이준, 윤은혜, 최미나수, 박준면, 현봉식, 조나단이 출연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김숙을 중심으로 여섯 출연자가 자리했다. 쇼핑백과 택배 상자, 카드, 영수증 등 각종 소비 관련 물건도 함께 등장했다.

'니돈내산'의 핵심은 자신의 취향이 아닌 다른 출연자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 해야 한다는 점이다. 출연진은 먹고 사고 놀고 운동하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상대의 소비 내역을 따라간다. 이후 소비 내역에 남은 단서를 토대로 자신이 누구의 소비를 따라 했는지도 추리한다.
김숙, 이준, 윤은혜, 최미나수, 박준면, 현봉식, 조나단이 서로의 소비 생활을 따라 한다. / 사진: ENA
김숙, 이준, 윤은혜, 최미나수, 박준면, 현봉식, 조나단이 서로의 소비 생활을 따라 한다. / 사진: ENA
함께 공개된 티저에서는 출연진의 서로 다른 소비 방식도 일부 공개됐다. 각자 원하는 곳에 돈을 쓰던 출연진은 "네가 사면 나도 산다"는 규칙에 따라 다른 사람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 하기 시작했다.

예상하지 못한 지출에 당황하는 모습도 담겼다. 조나단은 알림을 확인한 뒤 "23만 원?"이라고 되물었고, 윤은혜는 자신의 차례에 등장한 소비 내역을 보고 "아니라고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김숙, 이준, 윤은혜, 최미나수, 박준면, 현봉식, 조나단이 서로의 소비 생활을 따라 한다. / 사진: ENA
김숙, 이준, 윤은혜, 최미나수, 박준면, 현봉식, 조나단이 서로의 소비 생활을 따라 한다. / 사진: ENA
특히 출연진마다 평소 소비 규모와 관심사가 다른 만큼 누구의 소비를 배정받느냐에 따라 하루 지출액과 일정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여섯 사람이 24시간 동안 얼마를 쓰게 될지, 소비 내역만으로 상대의 정체를 찾아낼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니돈내산'은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