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새 예능 '니돈내산'은 24시간 동안 다른 사람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하며 하루를 보내는 '아바타 소비' 예능이다. 김숙이 MC를 맡고 이준, 윤은혜, 최미나수, 박준면, 현봉식, 조나단이 출연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김숙을 중심으로 여섯 출연자가 자리했다. 쇼핑백과 택배 상자, 카드, 영수증 등 각종 소비 관련 물건도 함께 등장했다.
'니돈내산'의 핵심은 자신의 취향이 아닌 다른 출연자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 해야 한다는 점이다. 출연진은 먹고 사고 놀고 운동하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상대의 소비 내역을 따라간다. 이후 소비 내역에 남은 단서를 토대로 자신이 누구의 소비를 따라 했는지도 추리한다.
예상하지 못한 지출에 당황하는 모습도 담겼다. 조나단은 알림을 확인한 뒤 "23만 원?"이라고 되물었고, 윤은혜는 자신의 차례에 등장한 소비 내역을 보고 "아니라고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니돈내산'은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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