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국 망했냐는 이동건 카페. 폐업인데 조윤희는 제주도 여행이라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앞서 이동건은 지난 7월 카페 SNS를 통해 "9일부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그동안 아껴주시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공지를 올렸다.
이동건이 운영했던 카페는 지난해 4월 오픈했으며 제주 애월읍에 있었다. 모래를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형식이었으며, 서울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를 열기도 했다.
이동건의 카페 휴식 소식이 알려진 지 얼마 되지 않아 조윤희는 딸과 함께 제주도에서 휴가를 즐기는 게시물들을 개인 SNS에 업로드했다.
이러한 정황이 주목받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타이밍 절묘하다", "의식하고 갔을까?", "공교롭네", "딸이 아빠 만나러 간 걸 수도"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한편 이동건과 조윤희는 2017년 결혼해 그해 12월 딸 로아 양을 낳았다. 두 사람은 2020년 합의 이혼했으며,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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