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배우 기은세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주말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의 끝을 잡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연스러운 매력이 담긴 일상이 이어졌다. 기은세는 붉은 꽃 자수가 들어간 아이보리 컬러 니트 카디건을 입고 금테 안경과 진주 귀걸이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 손을 턱에 살짝 괸 모습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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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셀카에서는 머리를 묶은 채 한 손으로 앞머리를 정리하며 또렷한 눈매와 깔끔한 옆선을 드러냈다. 은은한 조명 아래 편안한 공간이 어우러지며 꾸밈없는 일상의 무드가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카디건에 청바지를 매치한 차림으로 야외 테라스 식탁 앞에 서 있다. 줄무늬 테이블보가 깔린 식탁 위에는 휴대용 버너에 올린 냄비와 여러 개의 밥그릇, 다양한 반찬과 채소가 정갈하게 차려져 있으며 기은세는 집게를 들고 냄비를 살피는 모습으로 식사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프린지 장식이 달린 대형 파라솔과 뒤편 숲 풍경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주말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안경 너무 귀여운데요", "너무 예뻐", "화이팅", "넘 이뽀용", "저도 이렇게 살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기은세는 지난 6월 평창동 주택에 입성했다. 해당 주택은 리모델링 중 한 차례 민폐 공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5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을 평창동 주민 가족이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이 기은세의 자택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과 폐기물 문제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을 펼쳐 논란이 커졌다.

이에 기은세 소속사 측은 "주차 불편 및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한 점을 인지하고 주민들께 직접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기은세 역시 해당 논란 이후 공사 지역 인근을 청소 중인 인증샷을 게재하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1983년생으로 43세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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