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이 '연애남매' 시즌2에서 유일하게 하차했다./사진=텐아시아DB
뱀뱀이 '연애남매' 시즌2에서 유일하게 하차했다./사진=텐아시아DB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연애남매2'가 6인에서 5인 패널 체제로 축소된 채 돌아온다.

오는 11월 방송되는 '연애남매2' 남매들이 모여 서로의 연인을 찾아가는 가족 참견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번 시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공개 플랫폼이다. 2024ㄴ년 첫 선을 보인 시즌1은 JTBC 방송 편성과 웨이브 공개가 병행됐지만, 이번 시즌2는 JTBC 편성을 떼고 오직 웨이브 오리지널로만 단독 공개된다.

'연애남매' 시즌1은 2024년 상반기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중 가장 많은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방영 기간인 약 4개월 내내 주말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굳건히 지키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뱀뱀이 '연애남매' 시즌2에서 유일하게 하차했다./사진제공=웨이브
뱀뱀이 '연애남매' 시즌2에서 유일하게 하차했다./사진제공=웨이브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도울 패널 군단도 재정비를 마쳤다. 시즌1을 이끌었던 한혜진, 코드 쿤스트, (여자)아이들 미연, 조나단, 파트리샤가 시즌2에서도 뭉친다.

연애 예능 최적화 MC로서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준 한혜진과 냉철하면서도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아끼지 않은 코드 쿤스트, 또래 출연자들의 감정에 깊이 동화됐던 미연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든든한 메이트로 나선다.

혈육의 흑역사 폭로는 물론 현실 남매의 심리를 가장 정확하게 짚어냈던 찐 남매 조나단과 파트리샤도 합류해 유쾌한 호흡을 더할 예정이다. 특유의 리액션으로 활약했던 뱀뱀은 이번 시즌에서 하차한다.

시즌1 메인 PD였던 이진주 PD와 시즌1 연출에 참여한 신혜원 PD가 시즌2 공동 연출을 맡았다. 한층 더 솔직해진 남매들의 짝 찾기가 어떤 설렘을 안겨줄지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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