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종일 수영하고, 먹고, 바다 보고, 또 먹고...이게 진짜 온전한 휴식이구나 싶었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30기 영수는 야자수가 늘어선 산책길에서 30기 옥순과 나란히 서 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30기 옥순이 영수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으며, 남색 셔츠와 반바지 차림의 30기 영수는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정면이 아닌 옥순 쪽으로 고개를 기울여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밤하늘과 조명이 이어진 산책로가 두 사람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30기 영수는 라운지 의자에 다리를 꼰 채 앉아 한쪽을 바라보고 있다. 앞 테이블에는 칵테일 잔이 놓여 있고 높은 천장과 은은한 조명, 뒤편 무대가 함께 담기며 휴식의 순간을 차분하게 전했다.
한편 1992년생인 30기 옥순과 영수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에겐남 테토녀 특집에 출연해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또 옥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에 출연해 영수와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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