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주우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주우재(39)가 과거 가수 데뷔를 준비했던 사실을 공개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를 주제로 임장에 나선다. 주우재와 고영배,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함께한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주우재와 고영배의 과거 인연이 소개된다. 고영배가 주우재의 가수 데뷔를 도왔던 사실과 함께 두 사람이 2017년 발표한 음원 '끄덕'에 얽힌 이야기가 공개된다.

주우재는 현장에서 '끄덕'을 무반주로 직접 부른다. 그의 노래를 들은 출연진은 "역주행할 것 같다"고 반응한다. 고영배는 박지현에게도 곡을 써주겠다고 나선다. 박지현의 '누나 팬'을 겨냥해 '구해줘 누나'라는 제목까지 즉석에서 제안한다.

세 사람은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아파트를 찾는다. 마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건축 당시 땅에서 금맥이 발견돼 화제를 모았던 아파트다.
주우재(39)가 과거 가수 데뷔를 준비했던 사실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주우재(39)가 과거 가수 데뷔를 준비했던 사실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매물에서는 한강을 비롯해 여의도 일대가 보인다. 고영배는 과거 여의도에 살며 불꽃축제를 바라봤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해당 매물에서도 여의도 불꽃축제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아파트도 방문한다. 용산과 강남에 인접해 있으며 조선시대 독서당터에 자리하고 있다. 뒤로는 매봉산, 앞으로는 한강이 있다. 이곳은 주우재가 2년 전 산들, 영케이와 함께 '홈즈'를 통해 임장했던 아파트이기도 하다. 주우재는 같은 장소를 다시 방문해 당시와 현재의 시세를 비교한다.

이번 임장은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처음으로 16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해당 금액으로 서울에서 어떤 아파트를 살 수 있는지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홈즈'는 오는 1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