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이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영상 캡처
빠니보틀이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영상 캡처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여자친구와의 나이 차이를 바로잡았다. 온라인에서 여자친구가 13살 연하로 잘못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10살 연하라고 밝혔다.

빠니보틀은 최근 유튜버 조매력의 치지직 채널에 출연해 여자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시청자는 빠니보틀에게 여자친구와 13살 차이가 나는지 물었다. 이에 빠니보틀은 "13살 차이 아니고 10살 차이"라고 정정했다. 이어 "누가 13살이라고 한 건지 모르겠다. 나는 13살이라고 한 적 없다. 나이를 말한 적도 없는데 왜 그렇게 퍼졌지?"라며 의아해했다.

여자친구 얼굴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서는 "공개 안 할 이유는 뭐지?"라고 오히려 반문했다.

결혼 이후의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빠니보틀은 여자친구가 가정주부를 원한다고 했고, 현재는 자신이 일하는 편이 경제적으로 나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여자친구가 더 많은 수입을 올린다면 자신이 가정주부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빠니보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여자친구를 깜짝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여자친구고, 결혼은 아직 안 했지만 신혼여행을 먼저 왔다"고 설명하며 여자친구와 함께한 크루즈 여행을 '신혼여행' 영상으로 게시했다. 여자친구는 게임에서 사용하던 아이디를 따 '메로나'라는 이름으로 소개됐다.

1987년생인 빠니보틀은 올해 38세다.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 등에도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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