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은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미미(공지호 분)에게 첫눈에 반한 뒤 한결같이 마음을 표현하는 민우 역을 맡았다. 최근 방송에서는 민우의 예상치 못한 직업이 밝혀진 데 이어 미미와의 관계도 급진전했다. 공지호는 2022년 그룹 오마이걸을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 9화에서는 민우의 직업을 둘러싼 미미의 엉뚱한 오해가 웃음을 자아냈다. 민우와 식사하던 미미는 우연히 그의 통화 내용을 듣고 위험한 일을 하는 인물이라고 착각해 경찰서로 향했다. 영문도 모른 채 미미를 따라간 민우는 자신이 변호사라고 밝히며 반전을 안겼다.
황성빈은 미미 앞에서는 엉뚱하면서도 한결같은 사랑꾼의 면모를, 직업이 밝혀진 뒤에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며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고 있다. 변호사라는 반전에 이어 미미와의 관계까지 급진전한 가운데 7일 방송되는 11화에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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