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SBS 새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2' 측은 첫 방송일을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로 확정했다. 이번 시즌은 방송 요일을 월요일로 옮겼으며 전현무를 비롯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이 '탑백귀 대표'로 참여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탑백귀 대표 8명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무대를 지켜본 뒤 출연자들에게 각자의 감상과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는 여러 방송에서 보여준 음악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자신의 견해를 보탠다. 스무 살에 음악 오디션에서 우승하며 데뷔한 로이킴은 선배 가수로서 참가자들을 지켜보는 한편, 정승환을 비롯한 다른 출연진과 호흡을 맞춘다.
시즌2 지원자 수는 전 시즌보다 약 3배 증가했다. 평균 연령도 17.9세로 낮아졌으며 해외에서 성장한 한국계 지원자들도 참여해 기존 발라드를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한다.
선곡 범위는 1985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곡을 아우른다. 시즌1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가수들의 노래도 포함해 지난 40년간 발표된 발라드를 다시 들려줄 예정이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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