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오경주가 운영하는 선술집 매출이 반토막 났다. /사진제공=SBS
허안나, 오경주가 운영하는 선술집 매출이 반토막 났다. /사진제공=SBS
허안나, 오경주가 운영하는 선술집 매출이 반토막 났다.

오는 8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와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만남이 담긴다.

최근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가게에 역대 최대 위기가 닥쳤다. 한여름 폭염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줄며 선술집 가게 매출이 반토막 난 것. 이에 허안나는 배달부터 밀키트 판매까지 각종 아이디어를 쏟아냈지만, 고집 센 사장인 오경주는 요지부동이었다.
허안나, 오경주가 운영하는 선술집 매출이 반토막 났다. /사진제공=SBS
허안나, 오경주가 운영하는 선술집 매출이 반토막 났다. /사진제공=SBS
결국 허안나는 비상 대책 위원회를 열고 홍윤화, 김민기 부부를 지원군으로 긴급 소환했다. 망원동에서 웨이팅 맛집 오뎅바를 운영하며 10돈 금팔찌까지 산 홍윤화, 김민기 부부는 방송 최초로 여름철 매출을 책임진 비밀 레시피를 공개하는 등 자신들만의 영업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무뚝뚝한 사장님 오경주의 180도 달라진 모습도 공개됐다. 그동안 진중한 모습으로 가게를 지키며 개그맨 출신임을 의심케 했던 오경주는 이날 ‘파워 E’ 홍윤화의 특훈을 받아 전에 없던 과감한 표정과 몸짓까지 선보이며 숨겨왔던 예능감을 발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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