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0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신보 관련 콘텐츠 일부를 촬영하는 등 본격적인 컴백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단독 콘서트도 준비 중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1월 중순께 공연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10월 신보 발매에 이어 단독 공연까지 열며 5인 체제로 새롭게 정비한 음악과 무대를 연달아 선보인다.
이번 신보는 드러머 건일의 탈퇴 이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이다. 드럼과 리더를 맡았던 건일이 지난달 13일 팀을 떠나면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정수·가온·오드·준한·주연으로 구성된 5인조로 재편됐다.
건일의 탈퇴 이후 최근 공연에서는 세션 드러머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지난 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에는 서태지 밴드 등에서 활동한 드러머 최현진이 세션으로 함께했다.
드럼이 밴드 사운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만큼 건일의 빈자리를 신보와 라이브 무대에서 어떤 방식으로 채울지도 관심사다. 남은 다섯 멤버가 기존의 음악적 색깔을 이어가는 동시에 변화한 구성에 맞춰 어떤 사운드와 합을 보여줄지가 이번 활동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2021년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밴드다. 지난 4월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표했다. 오는 10월 신보는 전작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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