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배우 조여정이 베니스국제영화제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여행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니스국제영화제💜"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밀짚모자와 커다란 선글라스, 화이트 셔츠를 걸친 채 스트라이프 톱을 매치하고 야외 소파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실버 액세서리를 함께 착용한 모습과 선글라스에 비친 풍경이 어우러지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조여정은 해 질 무렵 운하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 서서 휴대전화를 들어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화이트 셔츠와 스트라이프 톱, 블랙 미니스커트, 밀짚모자를 매치한 차림으로 난간 너머 곤돌라와 운하, 붉은빛으로 물든 하늘, 맞은편 건물이 함께 담기며 이국적인 풍경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조여정은 등이 깊게 파인 블랙 의상을 입고 발코니 난간에 기대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해변과 줄지어 놓인 흰색 비치 시설, 푸른 바다와 하늘이 한 화면에 담기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조여정은 아치형 구조의 실내 복도에 서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블랙 의상의 뒷모습과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졌으며, 복도의 곡선형 천장과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공간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앞서 조여정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짜장면 라면은 1년에 두 번씩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1981년생으로 45세인 조여정은 '지금 불륜'에서 피부과 원장 수정 역을 맡았다. 수정은 경희(김혜수 분)의 앞집에 사는 이웃으로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는 인물이다.

한편 1981년생으로 45세이며 조여정은 오는 9월 개봉하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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