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환희가 혼자 지내는 어머니와의 합가를 앞두고 요리 배우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환희는 홍석천과 유튜버 공격수 셰프로 활동 중인 박현석 셰프를 찾아 솥밥과 수육, 된장찌개 등 집밥 요리를 배웠다.
홍석천은 환희를 향해 "다이어트했냐. 몸이 좋아졌다. 여전히 넌 잘생겼구나. 넌 나의 보석이야"라고 칭찬했다. 이어 "너와 나의 첫 커플 앞치마"라며 직접 앞치마를 둘러줬다. 그러면서 환희의 근육질 몸매에 감탄했고, 환희는 "왜 더듬냐"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다시 연락해서 잘해 봐라. 화요비와 맛있는 음식도 같이 먹어라"라고 권했다. 환희는 "연락이 안 된다"고 짧게 답했다. 홍석천은 "너는 헤어지면 얄짤없냐"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은 2008년 9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약 5개월간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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