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중학교 때 수시로 쓰러졌다. 그때는 빈혈이 심해서 자주 등교길에 쓰러졌다. 성장한 이후에는 빈혈은 없었는데, 일 년에 한두 번씩 때론 몇 차례 더 아무 이유도 없이 쓰러졌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최근 운전 중 쓰러졌던 아찔한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서정희는 "동주가 기사를 하나 보내왔다"며 이상순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50년 동안 나만 이해할 수 없었던 내 몸의 이상이 어쩌면 누군가에게도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었구나"라며 자신도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음을 말했다.
최근 가수 이효리의 남편이자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출연 중이던 라디오 진행을 중단했다. 이상순에 이어 김정난, 한석준 등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등장하고 있다.
1962년생인 서정희는 2022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았다.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