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튜브 채널 '와썹맨' 영상을 본 팬들로부터 건강을 걱정하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공개된 '와썹맨' 영상에서 박준형은 평소보다 얼굴이 야위고 피곤해 보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박준형은 시청자들에게 "어디 아프냐", "너무 피곤해 보인다", "너무 바짝 말랐다", "얼굴과 목 부분이 쪼글쪼글 해졌다" 등 건강을 걱정하는 DM을 받았다고.
나이에 따른 변화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올해 57세인 박준형은 "어렸을 땐 비행을 12시간 하든 20시간 하든 잠 한숨 안 자더라도 한 몇 시간이면 얼굴 상태가 완전 프레쉬하게 좋아졌지만 이제는 거의 60이 돼서 하룻밤 안 자면 회복 시간이 더 걸린다"고 이야기했다.
다만 건강 이상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박준형은 자신을 걱정해준 팬들에게 고마워하면서 "나한테 신경 써줘서 고맙다. 하지만 난 괜찮다. 다들 내 걱정 그만하고 자기 몸조리들 잘하고 즐겁고 안전한 주말쓰~"라고 전했다.
1969년생인 박준형은 올해 57세다. 2015년 14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김유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와썹맨'에서는 아내가 깜짝 등장해 결혼 생활과 연애 시절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