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육아 중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육아 중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기는 엄마 표정을 보고 배운대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보라의 아들이 누워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남보라는 "아기도 활짝 웃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기를 볼 때마다 활짝 웃는다"면서 "요즘 저만 보면 웃어준다. 행복하다"라고 육아가 주는 기쁨을 전했다.
사진=남보라 SNS
사진=남보라 SNS
앞서 남보라는 아들에 대해 "남씨 가문이 강한 유전자"라며 "친오빠의 얼굴이 보여 놀랄 때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남보라는 KBS1 '인간극장'에서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출연해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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