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9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홍지민, 선예, 손준호, 에녹, 김희재, 라이언, 김민수가 '명곡 삼국대전'을 펼친다.
이날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TOP7을 바라보며 "오늘 인원이 안 맞는다", "하루와 이창민이 안 보인다"고 말한다. 이에 이루네는 "(하루와 이창민이) 하차했다"고 농담했고, 황윤성도 "조퇴한 것 같다"고 거든다.
잠시 후 하루와 이창민은 홍지민, 라이언, 김희재와 함께 '팔색국' 팀으로 등장한다. 이를 본 황윤성은 "배신자다!"라고 외친다. 실제 하차가 아닌 팀 대결을 위한 이동이었던 것.
선예, 손준호, 에녹, 김민수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 인연으로 '연가국'을 구성한다. 선예가 등장하자 TOP7 멤버들은 환호했고, 그의 무대 도중 "사랑해요"를 외치기도 했다. 성리,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는 '전사국'으로 나선다.
세 팀의 첫 번째 대결 주제는 '사랑꾼'이다. 정연호와 라이언, 손준호가 각 팀의 대표로 나선다.특히 손준호는 아내인 뮤지컬 배우 김소현을 언급하며 "저는 모든 게 다 김소현입니다!"라고 말했다. 김소현에게 고가의 전기차를 선물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자랑거리도 아니어서…"라고 답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였다. 프로그램은 8주 연속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전설의 사내' 9회는 오는 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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