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이하정은 자신의 SNS에 "부녀가 쿵짝이 잘 맞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준호는 식탁에 앉아 딸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하정은 "아빠한테 바나나 으깨서 우유랑 섞어서 주스 만들어주고 너무 맛있다고 하니 유담이 신나고"라고 말했다. 부녀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준호의 집을 방문한 방송인 탁재훈은 "여기 너무 좋다. 전망도 좋고 대리 만족도 아주 좋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준호의 집은 골프 리조트 내에 위치한 곳으로, 탁 트인 전망과 럭셔리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정준호의 화려한 인맥 관리 스킬도 언급됐다. 정준호는 추석을 맞아 지인들에게 보낼 선물이라며 수북하게 쌓인 감자와 사과를 보여줬다. 선물을 보낼 인원은 국회의원부터 지자체 단체장 등 정·재계 인사들을 포함해 2000명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탁재훈은 "추석까지 못 보낼 것 같다. 인맥이 많은 게 어떻게 보면 사는 게 힘들다"고 말했다. 정준호는 "힘들어도 다 보람이 있다"고 받아쳤다. 그는 "돈은 쓰면 없어지지만, 사람은 사귀어 놓으면 다 남는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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