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정이 웨딩화보를공개했다. / 사진=반민정 SNS
반민정이 웨딩화보를공개했다. / 사진=반민정 SNS
배우 반민정이 46세에 품절녀가 됐다. 1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은 가운데 직접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반민정은 6일 자신의 SNS에 "오늘, 결혼을 합니다"라며 웨딩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반민정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플라워 자수와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에 부케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반민정은 "늦게 찾아온 인연인 만큼 서로의 곁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제 삶의 여러 시간을 함께해주시고 늘 응원하고 힘이 돼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저 또한 늘 힘껏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달라"라고 덧붙였다.

반민정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1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부부는 바쁜 일정으로 인해 이미 지난 6월 신혼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반민정이 웨딩화보를공개했다. / 사진=반민정 SNS
반민정이 웨딩화보를공개했다. / 사진=반민정 SNS
1980년생인 반민정은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학교4', '연개소문', '별순검', '동이', '각시탈', '넝쿨째 굴러온 당신', '굿 닥터', '골든 크로스', '금이야 옥이야'와 영화 '요가학원', '치외법권' 등에 출연했다. 특히 '각시탈'에서는 여성 독립군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배우 활동과 함께 후배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 자신의 이름을 내건 연기 교육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1살 연상인 신랑은 과거 매니지먼트 업계에 종사했고, 현재 인테리어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약 6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알려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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