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주말에는 결혼식 사회. 편하게 문의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승현은 한 웨딩홀에서 셀카를 남긴 모습이다. 김승현은 데님 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전시된 작품들은 전부 크레파스로 그려졌다.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은 "작업실은 필요 없다고 하면서 집에서 캔버스에다 그림을 그렸다. 안방에서 그리면서 리운이를 못 들어가게 했다. 그래서 대단한 것 같다"라며 남편의 그림 실력을 인정했다.
전시회에서는 그림을 구입하는 사람도 등장했다. 한 관계자는 작품 가격을 더 올려도 된다고 조언했으나, 김승현은 "첫 작품부터 가격을 올리는 것은 맞지 않는다"라며 사양했다. 대신 파트너 작가 제안을 받자 승낙하겠다는 뜻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현은 지난해 연기 활동을 하지 못한 지 5년째라고 밝힌 바 있다. 연기 활동에서는 긴 공백을 보내고 있지만 행사 진행과 미술 전시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승현의 근황에 네티즌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김승현은 2020년 방송작가 장정윤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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