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화영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 / 사진=류화영 SNS
그룹 티아라 출신 화영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 / 사진=류화영 SNS
그룹 티아라 출신 화영이 유부녀 대열 합류를 코앞에 두고 있다.

류화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마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화영이 예비 신랑으로부터 케이크를 받은 후 기쁨을 표출하고 있는 모습. 류화영은 "기운이 없는 나에게 생리통 약과 수제 치즈 케이크 헐레벌떡 나가서 사다 주는 남자친구"라고 감동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류화영은 "6일 뒤엔 남편"이라며 "혼자서 아플 때 그렇게 서러웠는데, 이젠 그럴 일이 없다"고 덧붙여 결혼을 체감하게 했다.
사진=류화영 SNS
사진=류화영 SNS
류화영은 지난 4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1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후 같은달 예비 신랑으로부터 프러포즈 반지를 받은 사실을 알렸다. 착용한 반지는 해외 명품 브랜드 G사의 제품이다. 해당 브랜드는 세계적인 보석 회사로, 최고급 명품 액세서리만 제작 및 보유하고 있다. 가격은 기본 1000만 원대를 호가한다.

한편 류화영은 티아라가 데뷔 2년 차가 됐을 즈음 2010년 티아라의 디지털 싱글 '왜 이러니'로 합류했다. 이후 2년 만에 팀을 탈퇴했고 배우로 전향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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