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를 둘러싼 김나영과 정예지의 삼각관계가 본격화된다./사진제공=SBS
김선호를 둘러싼 김나영과 정예지의 삼각관계가 본격화된다./사진제공=SBS
김선호가 정예지, 김나영 사이에서 흔들리며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7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내 남은 연애’ 6화에서는 김선호를 둘러싼 김나영과 정예지의 숨 막히는 삼각관계가 본격화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선호를 향한 김나영의 브레이크 없는 정면돌파가 시작된다. 설렘을 안고 데이트 장소에 등장한 김나영은 김선호를 발견하자마자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선호밖에 안 보였다”라며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는다. 김선호 역시 “나영 씨를 보고 심장이 뛰었다”라며 뜻밖의 속내를 밝힌다. 정예지와 쌓아온 6년의 서사마저 흔들 수 있는 두 사람의 새로운 기류가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김선호를 둘러싼 김나영과 정예지의 삼각관계가 본격화된다./사진제공=SBS
김선호를 둘러싼 김나영과 정예지의 삼각관계가 본격화된다./사진제공=SBS
김나영을 가만히 바라보는 김선호의 눈빛에 MC 도겸은 흥분하며 “큰일이 난 거야 지금!”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 데이트 도중 김선호의 은근한 스킨십까지 포착되자 정용화는 “이건 진짜 아니지!”라며 MC들과 단체 심호흡을 한다.

하우스에 남아 김선호를 기다리는 정예지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한다. 늦은 밤까지 돌아오지 않는 두 사람이 신경 쓰인 정예지는 “왜 이렇게 안 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든다”라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꿈만 같았던 낮의 바다 데이트와 선명하게 대비되는 정예지의 초조한 기다림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정예지는 1998년생으로 기업 사내 아나운서 겸 교통캐스터다. 김나영은 1994년생으로, 배우으로 일하며 중국어 교육 및 번역 작업을 겸임하고 있다. 김선호는 1999년생으로, 소방공무원 준비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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