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별부부전'에서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프렌치파파로 이름을 알린 이동준 셰프와 아내가 출연했다. 이동준 셰프는 '흑백요리사2' 출연 당시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엄지인 아나운서가 아내 김인서 씨에게 가정사가 공개되는 게 힘들지 않았는지 묻자, 김인서 씨는 "옛날에 그 아픔을 극복하지 못했을 때는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아빠가 방송에 나갈 때쯤에는 둘 다 회복이 된 상태였다"며 "마음 편안하게 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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