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빅뱅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광희를 비롯해 임시완, 코드쿤스트, 정해인, 덱스 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까지 합류한 인증샷도 공개돼 이들의 친분을 엿보게 했다. 광희는 지드래곤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임시완은 '우리는 여전히 BIGBANG의 VIP입니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빅뱅을 향한 팬심을 나타냈다. 광희 역시 객석에서 공연을 즐기며 콘서트의 열기를 만끽했다.
광희와 지드래곤, 임시완, 정해인은 MBC 예능 '굿데이(Good Day)'를 통해 '88즈'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1988년생 동갑내기 스타들이 모여 친분을 쌓았으며,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이들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광희는 앞서 지드래곤의 콘서트에도 임시완과 함께 참석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랜만에 지용이 콘서트에 다녀왔다. 지용이는 진짜 왕자님 같다"며 남다른 팬심을 나타냈다. 공연을 즐기는 자기 모습을 두고는 "공연이 너무 신나서 저렇게 춤을 췄다. 사진은 내 친구 시완이가 찍어줬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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