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 '신인감독'에서 '경력감독'이 돼 돌아온다. / 사진=텐아시아 DB
김연경이 '신인감독'에서 '경력감독'이 돼 돌아온다. / 사진=텐아시아 DB
김연경이 '신인감독'에서 '경력감독'이 돼 돌아온다. 앞서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 1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신인감독 김연경'은 방송 후반 6주 연속 TV-OTT 일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는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두 번째 도전을 담는다.

7일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경기 도중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김연경의 모습이 담겼다. 시즌1에서 처음 감독직에 도전했던 김연경은 시즌2에서는 '경력감독'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에서는 선수 생활을 마친 김연경이 감독으로 변신해 다시 기회를 얻으려는 선수들과 '필승 원더독스'를 만드는 과정이 그려졌다.
김연경이 '신인감독'에서 '경력감독'이 돼 돌아온다. / 사진 제공: MBC 예능 프로그램
김연경이 '신인감독'에서 '경력감독'이 돼 돌아온다. / 사진 제공: MBC 예능 프로그램
방송 이후 실제 프로 무대로 향한 선수들도 나왔다. 시즌1에 출연했던 이나연과 표승주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구솔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합류했다. 예능을 통해 만들어진 팀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프로팀 진출까지 이어간 셈이다.

시즌2에서는 새로운 선수들이 원더독스에 합류한다. 시즌1이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선수들을 모아 하나의 팀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시즌2에서는 김연경과 원더독스가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는 과정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한 시즌 동안 감독을 경험한 김연경이 선수들을 어떤 방식으로 이끌지도 달라진 지점이다. 선수 시절 오랫동안 코트 안에서 경기를 지휘했던 김연경은 이제 코트 밖에서 다시 원더독스를 이끈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10월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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