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짜허리+뱃살 논란 지웠다…혜리, 프릴 주렁주렁 달린 원피스로 커버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팬미팅에서 사랑스러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장미 이모티콘과 함께 팬미팅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 의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풍성한 프릴과 레이스 장식이다. 얇은 소재가 여러 겹 겹쳐진 스커트부터 상체를 입체적으로 감싼 장식까지 화려한 디테일이 더해졌다. 몸의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는 밀착형 디자인과 달리 허리와 복부 주변에 볼륨감이 생기는 디자인이라 자연스럽게 체형을 보완하는 효과도 냈다.
통짜허리+뱃살 논란 지웠다…혜리, 프릴 주렁주렁 달린 원피스로 커버
통짜허리+뱃살 논란 지웠다…혜리, 프릴 주렁주렁 달린 원피스로 커버
앞서 혜리는 지난 6월 서울 팬미팅에서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었다가 뜻밖의 '뱃살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일부 영상에서 복부가 도드라져 보이면서 의상 핏과 허리 라인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당시와 정반대에 가까운 스타일링을 택했다. 허리선을 강하게 조이거나 복부에 시선이 집중되는 디자인 대신 레이스와 프릴을 풍성하게 배치해 전체적인 실루엣을 부드럽게 만들었다. 덕분에 허리와 복부 라인은 자연스럽게 가려지고 가늘고 긴 팔다리가 더욱 강조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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