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32)이 20대 시절 연애 경험을 떠올리며 군 전역 이후 연애하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서강준(32)이 20대 시절 연애 경험을 떠올리며 군 전역 이후 연애하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서강준(32)이 20대 시절 연애 경험을 떠올리며 군 전역 이후 연애하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2023년 5월 제대했다.

지난 6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서강준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서강준은 작품과 외모, 연애 등에 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강준은 짝사랑 경험을 묻는 말에 "난 짝사랑을 많이 한다. 생각보다 많이 했고, 이루어지지 못한 적도 많았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다가가질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상형에는 정해진 기준이 없다고 했다. 그는 "내가 만났던 사람들을 얘기하면 '이상형을 종잡을 수 없다'고 한다"며 "키가 큰 사람, 작은 사람, 직업도 다 다르고 생김새도 다 다르다"고 설명했다.
배우 서강준(32)이 20대 시절 연애 경험을 떠올리며 군 전역 이후 연애하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사진=정재형 유튜브 캡처
배우 서강준(32)이 20대 시절 연애 경험을 떠올리며 군 전역 이후 연애하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사진=정재형 유튜브 캡처
서강준은 "그 사람의 외적 매력보다 내적으로 맞는 느낌이 중요하다"며 "난 약간 지혜로운 사람한테 빠진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학력이 좋거나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닌 "현명한 사람한테 마음이 확 간다"고 부연했다.

정재형은 서강준에게 지금 나이에는 다양한 사랑을 경험해 보는 것이 좋다며 멜로 연기를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 역시 연애 경험에서 나오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서강준은 "연애 경험이 엄청나게 많다고 할 수는 없다"면서도 "할 수 있을 때 부지런히 연애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다만 30대에 접어든 뒤에는 상황이 달라졌다고 했다. 서강준은 "군대를 기점으로 연애 경험이 없다"며 "전역을 기점으로 진짜 연애가 전부 끊겼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게 뭐가 문제일까 싶다"며 연애 공백기에 대한 고민을 내비쳤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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