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요즘의 일상 vlog (마켓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승아는 장을 보고 돌아온 뒤 아들 원 군과 함께 장바구니를 정리했다. 원 군은 엄마가 식재료를 하나씩 꺼낼 때마다 이름을 맞히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아침 식사 시간에는 딸기 그림이 그려진 상의를 입은 원 군이 식탁 앞에 섰다. 윤승아가 준비한 음식을 맛본 그는 엄마와 재잘재잘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윤승아는 아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얼굴 전체를 공개하지 않았다. 카메라 구도를 조절해 눈 아래와 입 주변만 제한적으로 담거나 블러 처리를 했다. 살짝 드러난 오뚝한 콧날과 도톰한 입술, 둥근 얼굴선에서는 엄마 윤승아와 아빠 김무열을 골고루 닮은 듯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평온한 일상을 공개한 윤승아는 김무열과 둘만의 점심 식사를 하는 등 잉꼬부부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지인과의 식사 자리 후에는 버스에 나란히 앉아 귀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결혼해 2023년 6월 아들 원 군을 품에 안았다. 윤승아는 아들의 얼굴을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함께 요리하고 대화하는 평범한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기부 마켓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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