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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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 아들의 식생활이 담긴 냉장고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말미에는 배우 손예진이 출연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손예진이 등장하자 출연진은 "내 머릿속의 국민 첫사랑"이라며 환호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자 수많은 이들의 첫사랑으로 꼽혀온 그의 실물을 마주한 셰프들은 "못 보겠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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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남편 현빈과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를 방송에서 처음 공개한다. 냉장고 안에는 가족이 평소 즐겨 먹는 식재료부터 손예진이 직접 만든 반찬까지 담겨 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엿보게 했다.

특히 손예진은 냉장고 속 한 식재료를 소개하며 "신랑이 선물 받은 건데 되게 귀한 거라고 했다. 그래서 제가 몰래 갖고 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현빈이 받은 귀한 선물을 남편 몰래 촬영장으로 가져왔다는 고백에 셰프들도 관심을 드러냈다.

손예진의 손맛을 확인할 수 있는 반찬도 공개됐다. 반찬을 직접 맛본 셰프들은 "정말 맛있다"며 극찬했다. "아이도 먹느냐"고 묻자 그는 "같이 먹는다"고 답했다. 아들의 식성을 이야기하면서는 "막 이렇게 국물째 먹는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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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을 위한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도 펼쳐진다. '국민 첫사랑'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셰프들은 그가 좋아하는 씹는 식감을 고려한 메뉴를 준비했다고. 손예진은 완성된 음식을 맛본 뒤 "이거 내가 너무 좋아하는 거다. 진짜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오는 18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캔들'은 뛰어난 재능을 지닌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위험한 사랑 내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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