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이 40억 건물주가 될 기회를 놓쳤다고 밝혔다./사진제공=KBS
육중완이 40억 건물주가 될 기회를 놓쳤다고 밝혔다./사진제공=KBS
'나 혼자 산다' 출신 가수 육중완이 40억 원 건물주가 될 기회를 놓친 사연을 밝힌다.

6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육중완 밴드 리더 육중완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육중완은 과거 자신이 살던 옥탑방 건물주에게 파격 제안을 받았던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육중완은 “옛날에 살았던 옥탑방의 집주인 어르신이 내가 장가갈 때쯤 ‘이 건물 네가 사라’며 매매를 권유하셨다”라고 운을 뗀다. 이어 “그 당시에도 파격적인 8억 5000만 원을 가격으로 제시했었다”라고 밝힌다.
육중완이 40억 건물주가 될 기회를 놓쳤다고 밝혔다./사진제공=KBS
육중완이 40억 건물주가 될 기회를 놓쳤다고 밝혔다./사진제공=KBS
이를 듣던 전현무는 “그곳이 바로 망원동 초입이자 요즘 가장 핫한 ‘망리단길’이 시작되는 위치”라며 “당시 망리단길이라는 말도 없었고 망원시장이 막 뜨려고 할 때였다”고 덧붙인다.

이에 육중완은 “그 건물이 지금 현 시세로 40억 원 정도 된다”라고 밝힌 후 “당시에 대출이 무서워서 구입하지 못했다”며 40억원 건물주가 될뻔한 아쉬운 사연을 공개한다. 육중완의 고백에 전현무는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겠다”라며 돌직구를 날린다.

한편, 육중완은 결혼 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망원동 옥탑방 생활을 공개하며 자유분방한 일상을 보여준 바 있다. 이후 2016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하차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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