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육중완 밴드 리더 육중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육중완에게 망원동 옥탑방과 관련해 “(과거 살았던 망원동) 옥탑방 때문에 배 아픈 적이 있다고 한다”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육중완은 ‘나 혼자 산다’ 초창기 멤버로 활동하며 당시 서울 마포구 망원동 옥탑방에서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결혼을 앞두고 당시 집주인에게 뜻밖의 제안을 받았던 것.
당시에는 선뜻 매입에 나서지 못했던 이유도 밝혔다. 육중완은 “내가 그때 대출이 무서웠나 보다. 그게 지금 40억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육중완은 결혼 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망원동 옥탑방에서 지내는 모습을 공개하며 자유로운 싱글 라이프를 보여줬다. 이후 2016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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