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육중완이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 한 적 있는 옥탑방의 현재 시세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육중완 밴드 리더 육중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육중완에게 망원동 옥탑방과 관련해 “(과거 살았던 망원동) 옥탑방 때문에 배 아픈 적이 있다고 한다”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육중완은 ‘나 혼자 산다’ 초창기 멤버로 활동하며 당시 서울 마포구 망원동 옥탑방에서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결혼을 앞두고 당시 집주인에게 뜻밖의 제안을 받았던 것.
사진 =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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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은 “결혼하기 전 집주인 어르신이 저한테 '너 장가가니까 이 건물을 사라'고 했다. 망리단길 초입에 있었는데, 8억 5천에 사라고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당시에는 선뜻 매입에 나서지 못했던 이유도 밝혔다. 육중완은 “내가 그때 대출이 무서웠나 보다. 그게 지금 40억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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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치가 40억 원에 이른다는 이야기에 스튜디오에서도 아쉬움이 터져 나왔다. 전현무는 “그때는 망리단길이라는 말이 없고 망원동이 이제 막 뜰 때였다”라며 당시 상황을 짚었고, 김숙 역시 “아쉽긴 하다”라며 공감했다.

한편 육중완은 결혼 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망원동 옥탑방에서 지내는 모습을 공개하며 자유로운 싱글 라이프를 보여줬다. 이후 2016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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