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배우 채정안이 꽃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감각적인 일상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성껏 사는 으른여자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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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다양한 꽃이 가득한 플라워 공간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꽃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고, 손에는 투명한 포장재를 들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유리 진열장 사이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주변에는 화이트 장미와 해바라기, 분홍빛 꽃들이 풍성하게 놓여 있어 공간 전체가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브라운 컬러 숄더백과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주방 공간에 놓인 꽃 장식을 바라보며 휴대전화를 테이블 위에 둔 채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을 보였다. 얼굴 모양의 화병에는 붉은빛 꽃과 푸른 계열의 꽃이 함께 꽂혀 있고, 옆에는 화이트 장미가 가득 담긴 화병이 놓여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는 실내 창가 근처에서 두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쪽에는 화이트 장미가 담긴 꽃병이 자리하고 있으며 편안한 스타일과 차분한 공간 분위기가 어우러져 일상의 여유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팬들은 "너무 열심히 하루하루 보내는 으른여자 채정안",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정성껏 산다는 말이 넘 좋아요", "정안누나를 같은 으른여자를 너무 사랑해요", "My queen"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49세다.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고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채정안은 앞서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에 출연해 "잘 살려고 애쓰면서 살고 싶지 않다"며 재혼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죽음을 준비하고 살고 있다"며 "맥시멀리스트의 삶을 벗어나려 하는데 갑자기 죽으면 많은 짐들을 누가 정리할 거냐"며 미래를 걱정하는 모습도 보인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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