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오상진이 카페에서 아기를 품에 안은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오상진과 아기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이 여의도 불꽃놀이인 걸 모르고 마포로 출발한 바보.. 22년 뚜아와 26년 뚜아.서점에서 조용히 잘 있는 5개월 아기. 보리차라떼 (곧 출시) 수아가 고른 책!"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상진은 체크 패턴 셔츠를 입고 카페 테이블에 앉아 아기를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아기는 밝은 색상의 옷을 입고 오상진을 바라보고 있으며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테이블 위에는 얼음이 담긴 음료와 스마트폰이 놓여 있고, 뒤편으로는 원목 테이블과 의자, 서가와 식물이 어우러진 카페 내부가 함께 담겨 따뜻한 공간감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아기 동그란 눈이 언니랑 판박이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가족",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아나운서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후배였던 김소영과 2년 연애 끝에 2017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연세대학교 동문으로 오상진은 경영학, 김소영은 사회학을 졸업했다. 김소영은 현재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까지 받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김소영은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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