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토요일, 또 대부도에 다녀왔어요. 꿀단지라도 숨겨놓은 게 맞습니다(?) 요즘 부쩍 대부도를 자주 찾는 이유는 뭘까요. .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같은 소파에 기대 미소를 지은 채 한 손을 소파에 올리고 앉아 있다. 테이블 위에는 얼음이 담긴 음료 두 잔이 놓여 있고, 옆자리에 둔 블랙 가방과 우드톤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차분한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넓은 잔디와 나무가 펼쳐진 야외 데크에 앉아 턱을 괸 자세로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있다. 어깨에 멘 블랙 숄더백과 화이트 상의, 아이보리 팬츠를 그대로 매치했으며 둥근 원목 테이블과 푸른 풍경이 함께 담겨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서 31기 순자는 연인인 31기 경수와 함께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 등장해서 대인기피 증상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영상에서 31기 경수는 직장과 집을 오가며 순자와 데이트를 즐기는 근황을 전하는 한편 "방송 후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 나가는 일이 쉽지 않아 조심해왔으나 최근 들어 점차 외출을 늘려가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순자는 "경수가 대인기피증과 유사한 증세를 겪으며 사람이 많은 곳에서 힘들어했던 까닭에 주로 한적한 공간을 찾아 데이트를 이어왔다"고 정황을 덧붙였다.
한편 1991년생인 순자는 1990년생인 경수와 ENA, 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로 등장해 현실 커플로 발전해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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