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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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배우 김시아의 작은 얼굴 크기에 넉살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영화 '비광'의 주역 류승룡과 김시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류승룡을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4천만 국민 배우"라고 소개했다. 6년 만에 프로그램을 다시 찾은 류승룡은 "고향에 온 것 같다. 여유도 생겼다"며 "김시아 배우는 밖에서 엄청 긴장했지만 저는 이제 다 아니까 괜찮다"고 말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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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에 처음 출연한 김시아는 붐에게 "차세대 주역이 될 연기 천재"라는 소개를 받았다. 김시아는 자리에서 일어나 90도로 인사하며 "안녕하세요. 배우 김시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김시아는 "매일 TV에서 보던 분들과 나란히 앉아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재미있게 잘 즐기다가 가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방송을 보며 자란 '놀토 키즈'라고 덧붙였다.

김시아의 옆자리에 앉은 넉살은 얼굴 크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넉살은 "얼굴이 제가 본 인류, 인간 중에서 제일 작다"며 "이렇게 작을 수가 있나. 말이 안 된다"고 감탄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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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김시아 옆에 앉은 류승룡을 바라보며 "또 승룡이 옆에 있으니까 더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룡은 김시아가 자신의 둘째 아들과 동갑이라며 촬영장에서 나눈 이야기도 공개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은 제가 아재 개그를 하면 경기를 하는데 시아는 다 웃어주고 적기까지 한다"고 밝혔다.

멤버들이 김시아의 사회생활 능력을 칭찬하자 그는 류승룡에게 들은 아재 개그를 친구들에게 사용해 인기쟁이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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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는 어린 시절 지역 키즈 댄스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경력도 공개했다. 그는 8세 때 처음 춤을 시작했다며 하츠투하츠의 '레몬 탱' 댄스를 선보였다.

김시아의 무대를 지켜본 태연은 "아이돌 아니냐. SM에 데려가고 싶다. 탐난다"고 말했다. 김시아는 소녀시대의 팬이라고 밝히며 "가끔 쫑파티에서 '지'(Gee)를 추기도 한다. 원래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명곡"이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시아는 류승룡, 하지원과 함께 영화 '비광'에 출연했다. '비광'은 화려한 삶을 살던 톱스타 부부가 추락한 뒤 사건에 휘말린 딸을 구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2일 개봉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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